부동산 증여계약서 구청 서식 파일을 업로드를 했습니다. 구청에서 제공되는 파일이기 때문에 한글 hwp 파일로만 업로드되어 있으므로 사용 편의성에 맞게 워드(word) doc, 엑셀 xls, 바로 프린트할 수 있는 pdf 파일로 각각 첨부했습니다.
부동산 증여계약서는 부동산을 아무 대가없이 수증자에게 주기로 하고, 수증자가 이를 받기로 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서면 문서를 의미합니다.
부동산을 증여할 때 구두로만 합의하게 되면 나중에 분쟁이 발생되거나 증여 사실이나 조건, 범위 등을 입증하기 어려워, 소유권 이전 등기나 증여세 신고를 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증여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법으로 정해진 법정 서식이 았는 것은 아니므로 소재지, 면적, 대지권비율, 용도, 증여인과 수증인의 인적사항 등 필수 기재사항만 포함된다면 온라인 상에서 구할 수 있는 서식을 다운받아 정식 부동산 증여계약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식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내용이나 기재사항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어 온라인 상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구청 서식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각 문단별로 한 구청에서 정식 문서로 배포되고 있는 양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번 문단에 증여세 관련 도움되는 링크들도 한 번씩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
1. 부동산 증여계약서 구청 서식 다운로드 (hwp, word, 엑셀, pdf)

구청 서식의 경우에는 구글에서 ‘증여계약서 양식‘이라고 검색하면 관련 구청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그런 다음 민원서식에 들어가 첨부되어 있는 ‘증여계약서‘를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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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음과 같은 서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해당 서식이 원글 한글파일로 다운로드하러 갈 수 있는 해당 구청 페이지 링크 주소입니다.
만약 한글이 없는 경우에는 아래 동일폼으로 제작해드린 파일로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 word doc, 엑셀 xls, 프린트 pdf 파일순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2. 부동산 증여계약서 예시 (작성 샘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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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도 해당 서식이 첨부된 구청 페이지를 보면 작성 예시 파일도 함께 첨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작성하시는 분들이라면 위 기재사항처럼 작성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증여지분이 있는 경우, 대지권비율을 입력해야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 증여인과 수증인의 인적사항 등은 중앙 문장과 하단의 성명,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입력란에 기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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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증인이 2명인 경우에는 2개로 된 파일로 다운로드하시면 되겠네요!
3. 부동산 증여계약서 쓰는법 (작성법 & 관련페이지)
① 부동산의 표시 (등기부등본 그대로!)
샘플의 파란 글씨처럼 소재지, 건물 면적, 대지권 비율 등을 적을 때는 반드시 해당 부동산의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그대로 옮겨 적는 것이 좋습니다.
- 건물등기사항증명서 발급 (정부 24)
- 대법원인터넷 등기소 바로가기
② 증여지분 확인 (전부인가, 일부인지 확인하기)
부동산 전체를 주는 것인지, 아니면 지분의 절반(2분의 1)만 주는 것인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만약 지분이 있다면 샘플 이미지처럼 ‘증여지분’ 칸에 정확한 분수를 기입하면 됩니다.
③ 증여인과 수증자 정보 기재
- 증여인 : 재산을 주는 사람
- 수증자 : 재산을 받는 사람
각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를 정확히 기재합니다. 주소는 주민등록상 주소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④ 증여의 의사 표시 문구 확인
“증여인은 무상으로 증여하고, 수증자는 이를 수락한다”는 취지의 문구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 문장이 있어야 법적으로 ‘증여’의 효력이 발생합니다.
⑤ 계약 날짜는 실제 작성일로
계약 체결일을 정확히 기입해야 합니다. 이 날짜를 기준으로 증여세 신고 기한(증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이 계산되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⑥ 인감도장 날인과 인감증명서
계약서 하단 성명 옆에는 반드시 인감도장을 찍는 것을 권장합니다. 추후 등기 이전 단계에서 인감증명서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인감으로 날인하는 것이 행정 절차상 편리합니다.
⑦ 부담부 증여라면 특약사항 활용
만약 해당 아파트에 담보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이 있어 이를 수증자가 승계하는 ‘부담부 증여’라면, 그 내용을 별도의 특약사항으로 명시해야 세무 처리에 혼선이 없습니다.
⑧ 검인 절차 잊지 않기
계약서 작성이 완료되면 부동산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서 ‘검인’을 받아야 합니다. 검인을 받아야 최종적으로 등기소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⑨ 증여세 신고 및 납부
계약서 작성은 시작일 뿐입니다. 증여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 세무서에 증여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가족 관계에 따라 공제 한도가 다르니 미리 확인합니다.
⑩ 계약서 보관은 여러 부 작성
증여인, 수증자 보관용 및 등기소 제출용 등을 고려하여 최소 3부 이상 작성하여 각각 나누어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Tip : 증여는 단순한 서류 작성을 넘어 취득세와 증여세라는 큰 세금이 발생합니다. 계약서 작성 전 전문 세무사와 상담하여 세금 시뮬레이션을 먼저 해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4. 증여 관련 양식 다운로드 추천

▲ 아직 등기가 완료되지 않은 아파트 분양권을 타인에게 무상으로 이전할 때 작성하는 아파트 분양권 증여계약서 양식입니다.

▲ 구청 서식이 아닌 좀 더 간결하고 심플하게 작성할 수 있는 서식을 찾으신다면 해당 문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본 부동산 증여계약서 양식‘ 페이지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 만약 현금도 같이 증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기본 부동산 증여계약서 양식‘ 페이지로 방문하셔서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 차량을 증여할 때 작성하는 ‘자동차 증여계약서 양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