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사진 넣기 위해서는 먼저 한글에서 증명사진을 불러온 후 적당한 사이즈로 크기조절을 한 다음 자르기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르기 기능을 통해 정사각형이나 크기가 큰 이력서 사진을 표 안에 딱 맞게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한글파일에서 이력서에 첨부할 사진을 넣으면 크기가 맞지 않아 테두리에 여백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글에 있는 자르기 기능을 통해서 손쉽게 표 안에 딱 맞게 삽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력서 파일에 사진을 삽입하여 여백없이 딱맞게 수정하는 전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이력서 사진 넣기 크기조절 하는 방법


이력서 작성이 끝난 후 사진을 첨부하려고 하면 위의 모습처럼 이력서 표 안에 크기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크기가 맞더라도 사진이 들어갈 영역에 미세하게 여백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셀속성에서 표 안의 여백을 0으로 설정한 후 사진을 넣은 다음 사진 크기를 적당히 늘려 자르기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1. 사진이 들어갈 표의 영역에 커서를 누르고 F5키를 누릅니다.
2.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표/셀 속성’을 클릭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선택창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에서 ‘표/셀 속성’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3. [표] 탭을 누른 후 ‘모든 셀의 안 여백’을 모두 0으로 설정합니다.

왼쪽 오른쪽 위쪽 아래쪽 모두 0mm를 입력합니다. 0으로 입력하는 이유는 사진을 첨부했을 시 사진과 해당 표 안에 미세하게 유격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4. 바탕화면/폴더에 있는 증명사진을 ctrl+c, ctrl+v를 눌러 삽입합니다.
5. 사진을 선택한 후 적당한 크기로 사진을 키웁니다.
6. 자르기 아이콘을 누르거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자르기’를 선택합니다.

증명사진이 너무 크지 않게 약 표 안의 크기보다 약 1.2배 정도만 약간 크게 늘립니다. 증명사진이 선택된 상태에서 상단에 있는 자르기 아이콘을 누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자르기 기능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7. 왼쪽 오른쪽 상단 테두리 끝부분을 양옆 어깨에 맞춰 줄입니다.

이때 왼쪽과 오른쪽을 줄일때 어깨를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의 간격이 동일하게 맞추면서 조정하시면 됩니다. 만약 이 과정에서 실수를 하셨다면 ctrl+z를 눌러 다시 조정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여 완성된 이력서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사진이 들어갈 표의 영역안에 테두리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력서 증명사진 크기 조절 방법

잡코리아 사진크기조정 기능을 통해서 사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의 표준 사진 크기는 가로 3cm x 세로 4cm입니다. 잡코리아 표준 사진 크기는 가로 2.64cm x 세로 3.39cm 이며, 픽셀로 했을 경우에는 103 x 132 pixel 입니다. 사진을 첨부하신 후 숫자를 직접 입력하거나 사진의 정가운데로 드래그를 하여 ‘내 pc에 사진 저장하기’ 버튼을 통해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 접속 후 상단의 카테고리 ‘커리어’를 누른 후 ‘사진크기조정’을 누르시면 되며, 위의 잡코리아 사진크기조정 페이지 버튼을 눌러 바로 이동하셔도 됩니다.